(비전21뉴스) 광명시는 2일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조정실 직원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 등 급변하는 대외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 직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철산역 앞 삼거리와 광명사거리 일원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향후에도 ▲가까운 거리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등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어린이 과학적 창의력을 키우고 일상 속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2분기 광명시 생활과학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명 생활과학교실은 광명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가 주관해 운영한다. 20년 운영 노하우를 갖춘 이화여대 지역운영센터는 직접 개발한 교육 과정과 전문 강사진으로 수준 높은 체험형 과학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2분기 수업은 오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무한반사(물리) ▲쪽매맞춤(수학) ▲전해질과 화학전지(화학) ▲지진 내진설계(지구과학) ▲심장과 혈액순환(생물) 등 아이들 흥미를 자극할 10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거주 초등학교 3~6학년생이다. 수업 장소는 철산동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비롯해 광명6동, 소하1동,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거점 4개소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부터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실험 재료비(5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미래 세대 민주적 소양 함양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2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과정은 ‘나에서 시작해 이웃과 사회로 자라는 교실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학급별 3회차(총 6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학생들은 참여와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 기본 역량을 습득한다. 시는 교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 마을학교’ 사업과 연계해 지난 3월까지 참여 희망 학급을 모집했다. 관내 18개 학교 81개 학급을 최종 선정했으며, 2일 충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순차적인으로 교육한다.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도 마쳤다. 평생학습원은 지난 2월 공개모집으로 민주시민교육 전문 강사 8명을 위촉했다. 3월 30일에는 강사 간담회를 개최
(비전21뉴스) 광명아트센터의 2030년 개관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명시는 광명아트센터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 1일 열린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투자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의결로 건립 공사 착수를 위한 주요 행정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공공건축 심의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 건축기획 용역을 추진해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진행하는 등 남은 경기도 심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방침이다. 광명아트센터는 일직동 499 일원 기형도문화공원 부지에 총사업비 약 19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50㎡ 규모로 조성,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문화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전문 미술관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시 중심 문화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다. 향후에는 소장품과 콘텐츠 확충해 시립미술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간 구성은 전시실을 비롯해 수장고, 다목적실, 휴게공간, 야외 조각공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된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4월 2일 시청 본관 2층에서 ‘2026년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헌액식은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헌액된 법인‧단체 및 개인 기부자 16명의 나눔 실천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10명이 참석해 명예의 전당에 직접 이름을 올리며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실천한 시민과 단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기부자 예우와 감사 문화 확산을 위한 상징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시민의 존경과 감사를 담은 공간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를 통해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용인특례시가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NYF)이 주관하는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도시브랜드(CI) 부문과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NYF K-NBA 시상식에서 용인특례시를 대표해 이상일 시장이 두 부문의 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24년 4월 2024 NYF K-NBA에서도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뽑혀 수상한 바 있다. 시는 브랜드 인지도, 만족도, 대표성(정체성),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CI 부문에서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9월 27일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를 열고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를 발표했다. ‘하나의 상징’ 안에 도시 정체성과 비전을 담아 CI와 도시브랜드(BI)를 통합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과거의 도시브랜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와 인구 150만 명의 광역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오전,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학부모 특강’'내 아이 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새로운 수원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자녀의 성장 단계별 부모의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성장을 통해 자녀의 교육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서정한의원 박기원 원장(의학·한의학 박사)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자녀 성장의 핵심 정보를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신체 및 성격 변화 대응: 학생들의 신체 변화에 따른 올바른 음식과 운동법, 사춘기 성격 변화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안 ▲ 건강 상식 오류 수정: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보건 정보 및 건강 상식에 대한 의학적·한의학적 관점에서의 교정 ▲ 사회적 이슈 대처: 초등학생의 성조숙증 현상과 학교폭력 증가 사이의 상관관계를
(비전21뉴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2일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개관함에 따라, 시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담당하고,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운영비 지원과 함께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 해당 사업은 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배달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장난감도서관은 149㎡ 규모에 1,2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초록우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1월 3일 개관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강좌 및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서관주간의 주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반영한 다채로운 북큐레이션과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로 진행되는 ▲AI 그림책 상상 스튜디오(초등 5~6)는 아동들에게 독서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융합형 활동을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탄소 중립 미래 자원인 원목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원목 소품에 감성을 입히는 순간의 힐링을 경험하는 ▲목공예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의 저자이자 영화 '나랏말싸미' 시나리오에 공동 집필에 참여한 작가 금정연이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찾는다. ▲금정연 작가 초청 강연은 4월 16일 목요일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