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1월 27일 관내 4개 마을버스 운수사업자와 ‘구리시 국가유공자 마을버스 무료 승차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상이 국가유공자가 관내 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가보훈부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협약을 통해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지원은 이뤄져 왔으나, 마을버스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갈아타거나 마을버스만 단독으로 이용하면 요금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구리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이용 시 ‘보훈 TOP 카드’가 일시 정지돼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리시는 관내 4개 마을버스 운송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공자에 마을버스 무료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시에서 해당 운송 사업자에게 재정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가유공자는 별도의 신규 탑승권 발급 없이 탑승 시 국가유공자증, 상이군경회원증, 5·18 민주유공자 증서, 보훈 TOP 카드 등을 제시하면 무료로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2026년 1학기 화성시민대학 수강생을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성시민대학은 미래를 선도할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화성특례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으로서, 배움을 통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1학기 모집강좌는 화성학·시민학·배움학 3개 영역으로 총 45개 강좌이다. 수강신청은 18세 이상 화성특례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성시민대학의 과정별 이수 기준은 출석 70% 이상이며, 평생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수자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각 강좌별 일정과 강사, 정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화성시민대학에서는 시민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동탄보건소가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 멘토보건소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재활원은 전국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운영 역량과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멘토보건소를 선정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 화성시동탄보건소는 경기도 남부권역 멘토보건소로 지정됐다. 화성시동탄보건소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을 기반으로 보건‧의료‧복지 분야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방문재활 및 재활운동프로그램, 건강교육 등 대상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중심재활 멘토보건소로 지정되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보건소를 지원‧자문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신규 보건소 및 담당자 대상 상담‧자문 ▲견학 프로그램 기획 ▲지역 의견 수렴 및 중앙 건의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권역재활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향후 경기도 남부권역 멘티보건소와 연계해 연 1회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는 2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연계교통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공동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양 특례시가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담긴 협력 과제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두 화성특례시 안전건설국장 및 도로과·철도전략과 부서 관계자, 김경주 용인특례시 건설국장 및 건설정책과·도시철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로 및 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칭)신동 남사터널 신설을 포함한 연계 도로망 확충 협력 ▲국지도 84호선(중리~천리) 및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등 핵심 도로사업 추진 현황 공유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 및 지난해 공동선언은 남사터널 추진 등을 위한 양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구체화된 결
(비전21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4시경 파주시 문산읍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119안심콜 덕분에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신고자인 90대 독거노인 A씨는 불이 나자 급히 119에 전화를 걸었지만, 당황한 나머지 자신의 주소를 말하지 못한 채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A씨가 미리 등록해둔 119안심콜 정보가 종합상황실 전산망에 자동으로 표출되면서, 파주소방서 소방대원들은 별도의 위치 확인 없이 즉시 출동해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빠른 대응 덕분에 화재는 확산되지 않았고,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119안심콜’은 장애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위기 상황에서 정확한 의사 전달이 어려운 시민들이 자신의 주소, 질병, 연락처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는 제도다.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정보가 자동으로 상황실에 뜨기 때문에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파주시에는 현재 5,455명의 시민이 119안심콜에 등록돼 있으며, 파주소방서는 보다 많은 대상자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이나 고령자
(비전21뉴스) 흥천 라이온스 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26개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안전 손잡이는 흥천면 관내 각 마을별로 취약계층 1가구를 선정해 설치할 계획으로,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윤예영 흥천 라이온스 클럽회장은 “일상생활에서 사고 위험이 높은 공간인 화장실 안전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흥천 라이온스 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설치가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선정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흥천 라이온스 클럽은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삼승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건강 상담 '주민곁愛 행복가득'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남읍행정복지센터와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2026년 새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승리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고, 맞춤형 복지 상담, 기초 건강 측정 및 상담, 치매 예방을 위한 칠교놀이 프로그램,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곁愛 행복가득' 행사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복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임영석 읍장은 삼승리 주민들과의 격식 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을의 애로사항과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진심으로 공감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가남읍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상담소’를 통해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비전21뉴스) 여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2월 13일 사이 기간 내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선물용, 위반율이 높은 수산물 등 명절 성수기 판매량이 증가하는 주요 성수품에 대해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위반 사항을 지도·점검 하여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혼합표시와 같은 표시 방법, 원산지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일부 상인들의 허위 표시 등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여주시는 1월 26일 오후 5시, 여주시청 2층 시장실에서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 후원하는 '2026 어르신 생활 안정 건강꾸러미 지원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첫째 주 금요일) 추진되며, 밥퍼스 경로당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총 1,200개소에 식재료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총 1억 2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통해 개소당 10만 원 상당의 건강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건강꾸러미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과 영양 균형을 고려해 실제 조리가 가능한 식사형 식재료와 단백질 위주의 식재료로 구성되며, 고기류와 채소류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지난해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식재료 꾸러미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결식가구 3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연 50가구이상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냉·낸방기 지원과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명절을 맞아 소고기 나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