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노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 ‘노쇠예방 체력UP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노쇠예방 체력UP교실’은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 등 신체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I 디지털 건강장비를 활용해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일산서구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리얼피티(Real PT) 디지털 체력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신체 분석을 해주고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는 것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AI 기반 자세검사와 체력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이후 프로그램 종료 시 사후 검사를 통해 신체기능 변화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와 균형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그룹 운동과 개별 피드백을 병행해 참여자의 운동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 모바일 AI 트레이너를 활용한 운동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10일에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재해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의 안전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와 분야별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하며, 고양경찰서 교통안전 경찰관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담당자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인다. 해당 교육은 사전 접수 없이 당일 방문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농작업 재해 발생 현황과 주요 사고 유형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넘어짐·추락사고 방지법, 농기계 안전 사용요령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또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제도 안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응법도 함께 전달한다. 안전장비 활용법과 농작업 안전 진단법, 위험요인 점검법 등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농업기계 도로 주행 시의 교통안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로 소중한 가족을 잃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족을 대상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도담도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자살유족은 일반적인 사망방식을 겪은 유족과는 달리 복합적인 슬픔을 경험한다. 고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분노, 우울 등 다양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 해당 유족은 일반인과 비교해 자살 사고 발생 위험이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지속적인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자살유족을 위한 애도상담, 애도지원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치료비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조모임 ‘도담도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같은 아픔을 경험한 자살 유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서로를 지지해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모임에서는 한 달간의 일상을 나누는 시간과 함께 원예 활동, 산책,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조모임의 한 참여자는 “모임을 통해 혼자라는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유족으로 느꼈던 다
(비전21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4월 2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 청소년 및 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관으로 아동학대 피해 아동 발견 및 보호, 치료, 사례관리, 학대 예방 교육 등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학대 및 위기 청소년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 및 학대 피해 아동의 조기 발굴과 상담·보호·사례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속한 연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연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은 청소년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
(비전21뉴스) 안양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 회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사업 중 자재 확보가 우려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납품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가 공공 목적의 청소 활동에 사용하는 공공용 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해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가격으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시는 차후 비상경제대응반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급복지 체계 점검
(비전21뉴스) 양주시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양주시민이 사육 중인 개와 고양이로, 기간 내 반려동물을 동반해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교외지역을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투입해 읍·면·동 순회접종도 병행할 계획이다. 순회접종 일정과 장소는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된다. 광견병은 동물에게 물리는 등 접촉을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발병 시 치명적인 질환이다. 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반려동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실외 사육 반려견은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어 접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둔 4월 1일 청사 내에서 새봄맞이 청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채열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일구고 꽃을 화분에 심으며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기관의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과정에서 깊은 애착과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더불어 청렴 꽃 식재 및 팻말 설치를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시흥교육 실현을 위한 구성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채열희 교육장은 “자원 위기 시대에 환경을 가꾸는 일은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나무가 뿌리를 내리듯 청렴과 자원 보호의 의식이 우리 조직 문화 속에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2026년 4월 1일 14시, 시흥교육지원청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학업 중단, 정서 불안, 경제적 어려움, 가정환경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학교가 단독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고난도 사례에 대해 통합적 관점에서 자문을 제공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서포터즈’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실제 지원 요구를 반영한 현장지원단 역할, 사례 지원 방식, 유관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원단은 학생의 상황을 단순히 진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학교별 맞춤형 지원 시스템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구성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비전21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2일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을 대상으로‘2026 대상별 교육활동 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사전에 실시한 교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현장의 요구를 기반으로 기획된 맞춤형 연수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관내 교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8.6%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특히 학부모 교육, 학생 대상 예방교육등 예방 중심 지원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원 대상 연수에서 필요한 주제로는 ▲슬기로운 생활지도와 교권보호(30.8%) ▲악성민원 대응(28.5%) ▲교육활동 침해 대응 절차(26.4%)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 강화에 대한 요구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이해와 예방 방법, 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 피해 교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