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주민자치회 간사와 일반 위원, 주민자치센터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간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와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주민자치회 간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전문위원 오양희 강사가 맡아 ‘간사의 역할과 업무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와 분임활동, 질의응답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자치회 간사의 역할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간사의 역할과 책무를 비롯해 자치계획사업의 집행 절차와 보조금 회계 실무, 증빙서류 관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회의서류와 사업계획서 등 행정서류 작성·관리 요령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사의 역할과 책무를 보다 명확히 이해했다”며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 요령도 배울 수 있어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시민에게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연다. 경기지역암센터가 주최하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빈칸 채우기 퀴즈’는 3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제시된 문장의 빈칸에 들어갈 정답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정답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300명을 선정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3월 26일 연락처를 통한 개별 안내로 알릴 예정이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이 암 예방의 날로 지정됐다. 이에 부천시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문자 안내와 전화 독려,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위해 소아암 환자와 의
(비전21뉴스) 부천시는 ‘2026 부천페스타-봄꽃여행(B-festa)’ 축제를 앞두고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정한 우수 외식업소 ‘부천맛집’ 영업자들이 뜻을 모아 자율적으로 참여해 추진됐다. 특히 참여 업소들이 별도의 재정 지원 없이 자체 부담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축제와 연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총 18개 업소가 참여했으며, 봄꽃 축제와 연계해 축제 기간 부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업체는 △경인로570숯불구이(괴안동) △나리스키친 △다온 △명가왕소금구이 △브레드레시피 △시골애(愛) △청담삼계탕능이백숙 △청학재(이상 중동) △브런치위치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 △에페리 △이순화명태마을 △파스타시즌(이상 상동) △분더커피바(역곡동) △서안메밀집 △천리향양꼬치구이 △털보꽃게아구(이상 심곡동) △작동오리불고기(작동) 등 총 18개 부천맛집이다. 할
(비전21뉴스) 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11일 중앙지구대에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관·경 공동 선언식을 열고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 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관·경 협력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촬영 문화 정착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추진했다. 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을 ‘미디어 클린존’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부천역 일대 집중순찰구역을 중심으로 관·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 모니터링단과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유해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과 법적 조치 등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시민 제보와 행정 조치, 경찰의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공공장소 촬영 질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형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폐기물 불법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 10일 의정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첫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폐기물 불법 무단투기는 쓰레기 종량제의 근간인 ‘오염자 부담 원칙’을 훼손하고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오랜 기간 도시경관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여기에 올해 1월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제가 시행되면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촉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불법 무단투기 근절을 목표로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불법 폐기물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1회 폐기물 무단투기 특별 단속을 실시하며, 동절기(11월~12월)에는 불법 소각 예찰과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4월 1일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하를 앞두고 생활폐기물 무단투기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3월 한 달을 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행위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3월 12일부터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절차 및 지원사업 안내문’을 시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해당 안내문은 혼인, 출생, 사망, 개명 신고 후 민원인이 이행해야 할 사항과 각종 지원 사업, 생활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을 위한 안내문이다. 안내문에는 ▲혼인신고 후 주민등록 전입신고 ▲외국인 배우자의 외국인등록번호 기재 ▲출생신고 후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 등 신청 ▲다자녀 공공요금 감면 신청 ▲사망신고 후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 ▲유공자 사망위로금 신청 등의 방법과 지원 대상은 물론 담당 부서(기관)별 문의 전화번호와 누리집 주소가 한눈에 보기 쉽게 기재돼 있다. 또한, 안내문의 뒷면에는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의 기록사항에 대한 설명과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한 증명서 무료 발급 방법이 안내돼 있어 시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관련 후속 절차 또는 본인에게 맞는 지원 사업을 직접 알아봐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수요자 중심의 정보 제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도 내 5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거점’과 합동 개소식을 열고, 경기도와 함께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 피지컬 AI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형 AI 파운드리(개발 기반) 구축의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를 비롯해 의정부‧부천‧시흥‧하남시, AI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와 기술 시연을 통해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특별 대담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 세레모니’에서는 의정부, 판교, 부천, 시흥, 하남 등 5개 거점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거점 간 소통과 연계를 통해 경기 AI 혁신클러스터가 경기도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과 피지컬 AI 실증‧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의정부’는 공간 조성 공사를 마친 뒤 4월 중 운영할 예정이며, ‘2026년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동 신읍2통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등을 진행하며 경로당 준공을 기념했다. 신읍2통 경로당은 신읍동 135-16번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0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새롭게 건립됐다. 기존 경로당은 4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토지 소유주가 달라 보수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포천시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2회 포천시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 데 이어 제1기 건강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시행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건강도시위원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논의·심의하는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실적 △2026년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 계획 △중장기 계획 조정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포천시의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지표 개발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포천시 관계자는 “건강도시는 단순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충을 넘어 도시 환경과 생활 구조 전반을 건강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종합적인 정책”이라며 “위원회와 함께 시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