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은 오는 6월 2일부터 28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황지명 작가의 개인전 ‘하나, 둘, 셋, 여름’ 필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장 눈부시고 선명했던 여름의 기억을 모아 세 자매와 함께 지나온 계절의 순간들을 필름 사진으로 담아낸 전시다. 작가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소중한 시간을 아날로그 감성의 필름 사진으로 기록하며 따뜻한 시선을 전한다. 전시에 참여한 황지명 작가는 “양평의 자연 속에서 세 아이를 키우며 육아에 전념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즐거운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왔다”며 “6월의 어느 날, 도서관에서 마주한 우리의 여름이 관람객들에게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빛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아이들의 성장 기록에 그치지 않고 카메라 뒤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던 ‘엄마’의 시선과 시간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사진 속에는 무한한 사랑을 보내는 자신, 평온한 자신,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신, 때로는 지우고 싶었던 자신 등 육아와 삶의 과정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감정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주민들의 숨은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도 강사다’ 상반기 수강생을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군은 주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주민 강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다양한 분야의 주민 강사를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일반인을 위한 △‘연말정산 쉽게 알기’, 다문화가정을 위한 ‘우리아이 학교생활 돕는 한국어’, 어린이를 위한 ‘키즈요가’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됐다. 군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주민 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지역의 소중한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양평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2026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16일까지 캠핑 및 일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청운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텐트에서 즐기는 스크린의 낭만’을 주제로 사람과 사람, 자연과 영화, 캠핑과 축제를 연결하는 수도권 유일의 캠핑형 영화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맑은숲캠프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장·단편 영화 상영 △감독 초청 영화 제작 특강 △단편영화 공모전 시상식 △현장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나만의 영화 대사 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즉석사진 촬영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영화제와 캠핑을 함께 즐길 ‘캠핑 참여자’와 영화 상영 및 부대행사에 참여할 ‘일반 참여자’를 모집하며, 행사 참여 의지와 신청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캠핑 참여자는 텐트 등 캠핑 장
(비전21뉴스)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5월 28일 관내 54개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벼 복합 생태농업 실천 단지 조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집적 농업으로 인해 황폐화된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 자원의 재활용과 농약·화학비료 사용량 감축을 통해 토양 환경 향상과 생태계 복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전통적 작부체계 계승 △농업부산물 재순환·재활용 △토양 양분 및 환경 관리 △농업 생물 다양성 회복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전통적 작부체계 계승 분야의 친환경 벼 종자대, 육모, 흙상자, 개량 물꼬 지원과 농업부산물 재순환·재활용 분야의 유박비료, 친환경제제, 친환경 방제비, 바이오차, 녹비작물, 유기 축산 퇴비 지원이 포함된다. 또한 토양 양분 및 환경 관리 분야의 친환경 상토, 왕우렁이, 논두렁 제초작업 지원과 농업 생물 다양성 회복 분야의 논 웅덩이(생태연못) 등 완충지대 설치, 수생동물(물방개) 방류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54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민기섭 서종면 친환경농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농업 관계자들은 “지속 가능
(비전21뉴스)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꽃보다 예쁜 당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꽃 화분을 전달하고, 1대1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일일초 화분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결연을 통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 상담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연계에 힘쓸 예정이다. 임대진 위원장은 “해마다 고독사 위험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결연사업이 대상자들의 고독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환하게 핀 일일초 화분이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특화
(비전21뉴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자치동아리 청소년들과 양평군 청년 봉사회 ‘사뿐’이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꿈드림센터 자치동아리 청소년들은 청년 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와락센터 벽화 조성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벽화 밑그림과 채색 작업을 함께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봉사의 가치를 체험했다. 완성된 벽화에는 와락센터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모습이 담겨 공간에 활력을 더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청년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꿈드림센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비전21뉴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가 지난 5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와 방식을 조정해 추진됐다. 무더위와 시험 기간을 고려해 행사를 ‘청소년의 달’인 5월에 개최하고 종목별 분산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무대 경연은 새로 개관한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진행해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예술제에는 총 145개 팀, 54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경연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5월 23일 시·산문과 숏폼 부문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무대 경연이 이어졌다. 관객석 전면 개방에 따라 이틀간 48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으며, 종목별 최우수상(양평군수상), 우수상(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의 수상 결과는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비전21뉴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30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회 ‘양평군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골목놀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중심의 여가문화 속에서 점차 접하기 어려워진 공동체 놀이문화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평군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 이후 처음 열린 기념행사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주체적인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친화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달고나 뽑기, 캐리커처, 딱지치기, 닌텐도 스위치 게임, 랜덤플레이댄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기존 이용 대상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뿐만 아니라 8세 예비 청소년과 보호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진행됐다. 박혜정 관장은 “청소년의 날을 맞아 디지털 중심의 개인 문화에서 벗어나 또래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비전21뉴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인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는 지난 5월 31일 양평읍 갈산공원 인근 남한강 일원에서 ‘남한강 지키기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단체 공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와 양평수난구조전문의용소방대, 양평군수영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트를 활용해 부유 쓰레기와 수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남한강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남한강의 수질 보전과 수생태계 보호에 기여하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석 양평군수중환경안전협회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매년 안전하게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변·수중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남한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