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650명과 노인의 날 기념… 감사와 존경 전해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650명을 초청해 ‘어르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암예술단은 난타와 가요,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복지관은 소불고기와 오이도라지무침 등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지역 기관과 업체들도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한누리식품은 약과를, 무지개연합의원(오산)은 곤약밥을, 오케이365정형외과의원(오산)은 장바구니와 파스를 후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남부지사는 식자재 구입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운암예술단과 오생원봉사단은 식사 배식과 행사 안내 등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비전21뉴스)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9대 박재철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오산시장과 경기도의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박재철 대표이사는 시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재단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임직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 역량을 모으고,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오산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재철 대표이사는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 예술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임직원과 함께 소통하며, 오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끄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살예방관인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5차 오산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자살예방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소관 업무와 연계한 실행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홍보·복지·교육·경제·주택·안전 분야 관련 부서장과 8개 동장이 참석해 자살위험 요인별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자살예방회의 후속 조치와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정부가 발표한 학생·청소년, 자살 긴급대응, 자살장소 관리, 경제적 위기자, 고립·위기가구 등 9대 분야 자살예방 대책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SNS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자살예방 정보 확산, 고립·자살 위기신호 원스톱 대응체계 구축, 노인상담센터를 통한 자살예방, 청소년 심리위기 예방·개입·회복, 일자리 지원을 통한 고용안정, 취약지역 순찰 및 CCTV 통합관제 연계 등 부서별 업무와 연계한 20개 실행과제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8개 동의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립·위기가구를 조기에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30일 세교2지구 호반써밋라프리미어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함께자람센터 호반써밋’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수탁법인 관계자, 센터 종사자,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초청 오케스트라 공연과 이용 아동들의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추진경과 보고, 환영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함께자람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공간을 제공하는 시설로, 다함께돌봄센터의 오산시 명칭이다. 이번에 개소한 함께자람센터 호반써밋은 1,030세대 규모의 호반써밋라프리미어 아파트 단지 내에 181.5㎡ 규모, 정원 35명으로 조성됐다. 오산시는 지난 4월 아파트 사업주체인 ㈜호반자산건설과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세교복지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후 리모델링 공사와 운영 준비를 거쳐 지난 8월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의 표준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비전21뉴스) 오산종합운동장이 내년 5월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을 앞두고 달라지고 있다. 오산시는 천연잔디와 육상트랙을 교체하고 보조트랙을 새로 설치하는 등 경기장을 정비 중이다. 한 달 앞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까지, 두 대회에 참가하는 31개 시·군 선수단 등은 1만 6천여 명에 이른다. 첫 대회인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19일부터 사흘간 17개 종목으로 열린다. 5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정식 25개·시범 2개 종목의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이어진다. 2028년에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산에서 열린다. 2년 동안 네 차례 경기도민을 맞는 일정이다. 대회 준비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기획·시설·운영 3개 전담팀을 꾸렸다. 오산스포츠센터 수영장은 이용자의 수많은 요청이 있던 수질 개선에 힘썼으며, 공인 물품을 설치하여 품격을 높혔다. 체육관은 바닥과 조명 등을 교체했고, 오산중학교 체육관과 죽미체육공원 테니스장도 개선공사를 마쳤다. 종합운동장, 수영장 등 정비에 이어 죽미체육관과 궁도장 등 후속 공사도 원활히 준비하고 있다. 이웃 시·군과 손잡고…경기장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오산시가족센터가 지난 29일 남촌동복합청사 3층 대강당에서 재직 아이돌봄사 10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업무소진을 완화해 아이돌봄사에게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건강장해 예방교육과 업무소진 예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건강장해 예방교육에서는 아이돌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한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업무소진 예방 프로그램에서는 마술 공연을 통해 아이돌봄사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센터는 아이돌봄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아이돌봄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집담회가 업무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가족센터는 아
(비전21뉴스) 조용호 오산시장은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현안 사업 관련 예산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남갑),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부천갑), 이언주(용인정), 이재강(의정부을) 국회의원, 경기도당에서는 서영석 도당위원장(부천갑), 김준혁 도당 수석부위원장(수원정)이 자리했다. 조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 사업비(100억 원)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비(200억 원)로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교부해줄 것을 건의했다. 가장동 서부로의 경우 총 사업비로 약 100억 원가량이 시 재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의 경우 총 사업비 1천339억 원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포함한 민간에서 579억 원을 분담, 현재 시비 290억 원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470억 원 상당의 시 재정을 추가로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조 시장은 “서부로는 수원, 화성, 평택, 안성, 오산 등 수도권 남부권 주요 간선도
(비전21뉴스) 오산시 남촌동은 남촌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9일 화성시 정남면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직접 고구마를 캐고 선별해 상자에 담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재배한 것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재식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회원들 덕분에 올해도 고구마를 풍성하게 수확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수확한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용 남촌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 모여 더욱 따뜻한 남촌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촌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오산시는 지난 29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9명(아동 22명, 보호자 17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드림발걸음–에버랜드 가족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야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은 에버랜드로 출발하는 가족들을 직접 배웅하며 격려를 전했다. 참여 가족들은 에버랜드의 다양한 놀이기구와 테마·체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추억을 쌓았다. 에버랜드를 처음 방문한 한 아동은 “어떤 놀이기구를 탈지 고르는 것도 재미있었고, 마음에 드는 기념품도 직접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가족과 함께 와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미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보낸 오늘의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