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튜터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 튜터는 학교 내 디지털 기기 및 소프트웨어 관리와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2025학년도에도 전 학급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과 학부모의 수업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1~6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463시간의 디지털 튜터 활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튜터는 기기 관리뿐 아니라 구글 및 하이러닝 계정 생성·비밀번호 재설정 등 수업 운영에 필요한 계정 관리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담임교사와 디지털 튜터가 팀티칭을 통해 수업의 계획부터 실행, 평가, 피드백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교과 수업의 내실을 높이고 있다. 4학년 김 학생은 “AI·SW 수업이 재미있고, 어려울 때 디지털 튜터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수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5학년 담임교사 강는 “디지털 튜터와 함께 수업을 운영하면 기기 활용 문제를 줄이고 다양한 SW 수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말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육상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45개교에서 선발된 773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80m ▲100m ▲200m ▲400m ▲800m ▲1500m ▲400m 계주 등 트랙 종목과 ▲멀리뛰기 ▲투포환 등 필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7일부터 경기도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교육감배 육상대회’ 출전 선수 선발을 겸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잠재력 있는 유망 선수 발굴과 함께,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상웅 교육장은 “육상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인내와 존중을 배우는 종목”이라며 “대회를 통해 경험한 도전과 스포츠 정신이 학생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주시 만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 1~2층에 위치한 만선도서관은 2023년 3월 개관을 시작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업무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사업의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활용, 재능 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200여 개관이 선정되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만선도서관에서는 북 업사이클링 공예를 주제로 ‘헌책 공작소’라는 동아리 구성원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시작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동아리 구성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활용하여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25일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단체통합 국토 대청결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클린데이에는 경안동 내 6개 단체가 참여해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등 도시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16일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추진된 사전 환경정비로, 대회 기간 광주시를 방문하는 외부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느낌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다. 한상흠 동장은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 깨끗하고 쾌적한 경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오포1동은 지난 25일 경기도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삼화엔지니어링㈜ 대표와 ㈜제이와이이 대표에게 유공납세자 현판을 전달했다. 경기도 유공납세자는 2026년 경기도 성실납세자 가운데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있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오포1동에서는 법인 2개소가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될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1년간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할인, 협약병원 이용 시 할인, 도 금고은행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앞으로도 성실납세를 통해 건전하고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해 준 삼화엔지니어링㈜와 ㈜제이와이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봄철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기적인 방역 지원을 통해 위생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오포1동 지보체는 지역 내 업체인 ㈜한결건물관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방역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봄이 되면 해충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해충 방역을 해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덕분에 올봄은 더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획지합병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획지합병 절차 간소화 및 표준 양식 배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필지별 소규모 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고 토지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획지를 하나로 통합하는 획지합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획지합병은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지 않아 주민 열람·공고, 공동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행정 과정이 복잡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건축주들은 표준화된 안내 체계 부재로 서류 작성과 절차 이행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건축 인허가와 별도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따른 추가 용역을 추진해야 하는 등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주거용지(단독·다세대)에 한해 획지합병 절차를 개선하기로 하고 단계별 절차 안내문과 주민열람·공고문 작성 양식, 공동위원회 심의 안건 및 자료 작성 양식을 표준화해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대면 심의 방식을 서면심의로 전환해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비전21뉴스) 광주시는 효율적인 도시공간 관리를 위해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사항을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도시 환경 변화와 인구 증가, 도시 성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도시계획시설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 것이다. 시는 주민 열람 및 공고,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함으로써 계획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확보했다. 재정비에서는 주거와 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이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광남동 국도 3호선 진출입로 연결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정비를 비롯해 직장운동경기부 훈련시설과 통합숙소, 퇴촌면·남종면·오포2동·능평동 행정문화복합센터, 동부권 노인복지 행정타운, 신현동·퇴촌면 수도 공급설비 등 주요 기반시설이 신설 또는 확장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개발 여건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불합리한 기존 계획을 정비하고 시설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간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비도 병행됐다. 10년 이상 미집행돼 토지이용 제한 등 주민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3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 이천시, 하남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등 한강 유역 지방자치단체장과 특수협 공동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규제 개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불합리한 규제의 합리적 개선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정부와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사 말씀과 발제, 토론, 공동 건의문 채택 및 전달,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수변구역 내 발생 오수를 전량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하는 경우 수변구역을 해제하는 방안과 비점오염저감시설을 한강수계 관리 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에 민간투자 방식 도입과 규모 확대, 지원 근거 마련 필요성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수도권이라는 단일 기준에 따른 획일적 규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차등적 관리체계 도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