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6월 9일 교내 강당에서 2~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너른강 예술이음’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기와 서양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국악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단은 대금(소금), 25현 가야금, 키보드, 바이올린, 드럼 등 다양한 악기로 애니메이션 OST와 동요, 건전 가요 등을 연주하며 학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평소 친숙하게 접하던 음악이 우리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조화로운 선율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감상하며 전통음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5학년 김 학생은 “평소 즐겨 듣던 노래를 가야금으로 들을 수 있어 신기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우리 전통 악기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고 공연을 보는 내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2학년 담임 양 교사는 “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싶
(비전21뉴스) 분원초등학교는 6월 10일 교내 강당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을 기념하는 ‘2026 유·초 이음 함께 성장한 100일 축하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입학 후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해 온 병설유치원 유아와 1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축하하며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 잔치에는 유치원생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자치회가 직접 제작한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치원 및 1학년 담임교사들이 지난 100일간의 성장 과정을 담아 준비한 영상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입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축하 선물 증정식과 함께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통적인 백일잔치의 의미를 담아 ‘100일 떡’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를 기획한 학교 관계자는 “유치원과 1학년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잘 적응해 준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형, 누나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광주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중등부)’가 지난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기악합주 부문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오는 8월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해 경기도지사상을 놓고 다시 한 번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안중, 광일중, 광주중, 광주광남중 등 관내 중학교 학생들과 객원 단원을 포함해 총 43명의 중등부 단원이 참가했다. 단원들은 거점학교인 경안중학교에 매주 토요일 모여 연간 120차시에 걸쳐 전문 강사의 파트별 맞춤형 레슨과 합주 연습을 이어오며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주시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기본기를 다진 학생들이 주말마다 광주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에 모여 심화 교육을 받는 연계형 교육체계가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해당
(비전21뉴스) 능평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로 60분씩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계획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내가 꿈꾸는 미래 직업은 무엇인가?’,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며 진로에 대한 생각을 확장했다. 박영곤 교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꿈의 의미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와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막연하게 생각하던 꿈을 글로 표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우며 진로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다졌다. 박영곤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
(비전21뉴스) 경화여자English Business고등학교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도서관에서 학생 마음돌봄 프로그램 ‘경화EB고 힐링스팟-너를 위한 3가지 온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서교사, 보건교사, 전문상담교사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책과 건강,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경험할 수 있는 비교과 연계 활동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지성의 온기’, ‘건강의 온기’, ‘공감의 온기’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철학·심리 분야 도서를 대출한 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책 속 문장을 필사하며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활동과 오늘의 감정을 날씨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각 부스에서는 자기돌봄과 마음건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포춘쿠키, 말랑이, 마사지기, 비타민 사탕, 밴드 등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
(비전21뉴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로 신규 선정된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 '카르멘 콘서트'를 오는 6월 18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선보인다.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2019년 광주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클래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창단된 단체로,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등 광주시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광주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막 오페라 형식에서 벗어나 작품의 주요 음악과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한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오페라가 가진 극적인 매력은 살리면서도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휘는 독일 쾰른 국립 음악대학교 및 러시아 그네신 국립 음악대학교 지휘과를 졸업한 광주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대표이자 지휘자인 김기원이 맡는다. 국립오페라단, 러시아 옴스크 국립오페라극장 등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해 온 메조소프라노 김순희가 특유의 음색과 표현력으로 카르멘 역을 선보일 예정이며,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 코벤트 가든에서 라보엠 로돌포로 데뷔한 후
(비전21뉴스)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 지원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한결건물관리와 체결한 ‘취약계층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해충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해충 방역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3회(6·8·11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해충 방역을 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도 함께 살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 지보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세인트폴 어린이집 김미현 원장은 지난 9일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56만 5천 원을 광주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세인트폴 어린이집이 개최한 ‘행복 나눔 이웃사랑 아나바다 시장 놀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는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동진·원유관 공동위원장이 세인트폴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과 함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부 문화의 의미를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 원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원유관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세인트폴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9일 광주시복지행정타운 청석홀에서 지역사회 복지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야금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공로패 수여, 이임사, 협회기 전달식,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장,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제3·4·5대 회장을 역임하며 10여 년간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정순애 이임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정 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순애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우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연계망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