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새우젓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륜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전동진 동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장에서는 새우젓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광남1동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권오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
(비전21뉴스)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 100통을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초월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직접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열무김치는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병창‧최춘란 초월읍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무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열무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읍 새마을회는 매년 여름철 감자 나눔과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5호점(양벌우림)과 7호점(오포추자 서희스타힐스)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주민화합축제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에 참여해 골목 놀이터 운영과 물품 판매를 통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골목 놀이터는 전통 놀이와 신체활동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아동과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센터장과 종사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다양한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에 직접 참여했다. 주민들도 물품 구매와 행사 참여를 통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물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관계자는 “다 함께 돌봄센터는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 돌봄 기반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관과 검천 및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3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 과정은 최신 교육 수요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총 18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2천 674명이다. 수강 신청은 광주시 평생학습 포털 ‘어흥’을 통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비대면 학습 수요에 맞춰 총 153개 프로그램, 2천 6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재테크(온라인)’, ‘퇴근 후 틈새 정리법’, ‘사계절 건강밥상 약선과 사찰음식’, ‘디지털 캘리그라피’ 등 18개 과정이 신설됐다. 검천 평생학습센터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총 24개 프로그램, 490명을 모집한다. ‘도시농부의 치유 텃밭’을 비롯해 ‘지중해 허브 키친 가든’, ‘주말 브런치’ 등 주말 여가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빵·목공·공예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현충탑 경내에서 추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범 부시장을 비롯해 9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도·시의원 당선인,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군인,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은 전국에 울린 현충일 사이렌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와 분향, 김충범 부시장의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추념식에서는 군부대 협조로 500MD 헬기가 행사장에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은 헬기를 직접 관람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충범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광주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주시보건소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오아시스(오늘부터 아주 건강하게 시작하는 스스로 건강 습관) 영양 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 급식 혜택을 받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균형 잡힌 영양 정보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광주시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차 교육은 오는 10일 실시하며 2차 교육은 8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건강한 식품 선택 방법, 균형 잡힌 식사 구성법,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소고기 부추말이와 닭가슴살 샐러드 만들기 조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재료 선택 방법과 저염·저지방 조리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교육 전후 영양 지식과 식생활 습관 변화를 점검하고 개인별 영
(비전21뉴스) 광주시는 2026년 농지 전체 조사에 앞서 농지 임대차 관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농지 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정비기간은 농지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과 관행적인 구두계약 등으로 발생하는 임대차계약 미체결 사례를 해소하고 ‘농지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농지법’은 농지 임대차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법에서 정한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임대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1996년 1월 1일 이전 취득한 농지 ▲상속 또는 이농으로 소유하게 된 농지 ▲60세 이상인 자가 5년 이상 직접 경작한 농지(거주 시군 또는 연접 시군 소유 농지에 한함) 등은 개인 간 임대차 또는 농지은행 위탁 임대가 허용된다. 특히, 개인 간 임대차 계약은 반드시 서면으로 체결해야 하며 농지 소재지 담당 행정기관의 확인을 거쳐 농지 대장에 등재할 경우 임차인의 경작권과 법적 권리를 보다 명확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임대인과 임차인은 신분증과 농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지참해 농지
(비전21뉴스) 광주시는 수도권 및 환경 분야 중첩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내 업체들의 공장 집중화를 위해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 방식으로 전환해 최종 결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 내 업체들은 생산 시설 확충과 효율적인 연계 운영을 위해 공동으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광주시 전역에 적용되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수도법’ 등 각종 중첩규제로 산업단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기업들과 협의를 거쳐 기존 산업단지 방식 대신 규제 기준인 6만㎡ 미만 범위를 준수하면서도 실질적인 공업용지를 확보할 수 있는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전면 수정했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에 따라 도척면 방도리 산35 일원 4만 3천865㎡ 부지에는 3개 업체의 공장을 한곳으로 집적화하는 계획이 수립됐다. 시는 산발적으로 입지해 있던 개별 공장을 하나의 구역으로 통합함으로써 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갖춘 계획적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
(비전21뉴스)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경기도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준비했다. 6월 19일 금요일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어 개막공연으로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의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에게 첫날부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0일 토요일과 6월 21일 일요일 저녁 MC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마련되며, 20일 7080 콘서트에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21일 트로트 콘서트는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에 오른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야외 워터 슬라이드 풀장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더위를 날리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