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4일 오후, 청사 내 청백리홀에서 ‘2026 군포의왕 지역 교육연구회 상반기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교육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연구회 대표자들이 모여 상반기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예산 배정 논의를 통해 교원의 자율성에 기반한 개방·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올해 군포의왕중등수학교육연구회 등 지역교육연구회 12개와 하이러닝 기반 미래수업 혁신 연구회 등 디지털기반 교육연구회 6개를 포함한 총 18개 연구회의 활동을 본격 지원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사가 학습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교육연구회의 질적 성장을 통한 융·복합적 교육 전문성 신장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중심의 연구 구조를 안착시킴으로써, 연구 역량이 학생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사 개인의 성장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모든 연구회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실 수업 개선 방안’을 공통 과제로 설정하여 주제별 교육과정 재구성과 실행적 연구를 수행
(비전21뉴스) 부천문화원은 (사)대한노인회 부천시 원미구지회, 소사구지회, 오정구지회와 함께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 시대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 생활문화를 기반으로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회복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인문·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역사·생활문화 기록 사업 ▲세대공감형 문화교류 사업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공동 참여 ▲사회공헌 활동 연계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부천문화원은 지역문화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해온 지역학 및 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기록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3개 지회 역시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세대 간 문화소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
(비전21뉴스) 2026년 5월 12일 부천공업고등학교 청소년들이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일일 강사로 나서 화제다.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복지관 1층 청년 공간인 ‘청년모여락’에서 부천공업고 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한 ‘배워락(樂): 누구나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년공간 사업 ‘청년모여락’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재능 기부를 통한 성취감을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클래스에는 지역 청년 15명이 참여했으며, 부천공업고 학생들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환절기 맞춤형 스킨 및 손톱영양제 만들기’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학생들은 화장품 제조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실습을 세심하게 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천공업고에 대한 지역사회의 고정관념을 깨고, ‘전문 기술을 갖춘 예비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청소년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고등학생들이 직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14일 팔탄노인대학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관절 튼튼 보호 운동’ 건강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어르신들이 관절과 근육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장안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이용수 교수가 진행했으며, 관절의 구조와 기능, 근육 유지의 중요성,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 등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근육은 꾸준히 사용해야 유지되며, 나이가 들수록 활동량 감소로 인해 근력과 관절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신체활동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특성과 운동의 필요성을 소개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과 관절 보호에 도움이 되는 근력 및 균형운동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관절 부담을 줄이는 스트레칭과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실습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곽매헌 만세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자율방범대 야간 합동 순찰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병점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5개 동(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병점구청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5개 동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민·관·경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인 화산동 순찰에는 화성동탄경찰서 자율방범대 연합대 배종열 대장 등이 함께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단순한 범죄 예방 활동을 넘어 야간 시간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골목길 조명 상태, 보행 안전시설, 생활 불편 요소 등을 면밀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갔다. 그 결과 총 50여 건의 시민 불편사항이 발굴됐으며, 병점구는 해당 사항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필요 시 예산 반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는 통합돌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14일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에서 실시했다.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간호직 공무원은 단순 방문 건강관리 수행자를 넘어 복지·보건·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된 제도와 현장 요구를 반영해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필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재택의료의 이해(민승혁 동탄시티병원 진료행정 본부장) ▲허약노인 관리(김종률 한림의대 명예교수) ▲방문건강관리 노하우(김시현 성북구 보건소 주무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통합돌봄 환경에서는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4일 도농역 앞 일원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주관으로 나용자 대장을 비롯한 각 지구대 대장 및 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유가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은 출퇴근 시간 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농역 앞 주요 거리에서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 △승용차 함께 타기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나용자 대장은 “최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에너지 절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남양주시의 교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4일 별내면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 내 65세 이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이·미용 봉사를 이어온 봉사자들에게 남양주시장 권행대행 부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발과 미용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를 이어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봉사자들은 10년 넘게 월 1회 정기적으로 별내면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이어온 재능기부 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역할까지 톡톡히 수행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신 감사패를 전달한 별내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봉사자분들의 이웃을 위한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별내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한 봉사자는 “단정해진 머리 모양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호평동 일대 생활권과 번화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와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유해업소 밀집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금지 준수 여부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예방 홍보 등 현장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