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오는 4월 14일 주엽동 강선공원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고양시민 약 300명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강선공원 입구에서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예방 체조를 실시한 뒤, 강선공원 일대 약 1km 코스를 함께 걷는 순서로 진행된다. 걷기 행사와 더불어 건강홍보부스도 운영해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예방수칙 홍보 ▲인지재활훈련(CoTras-G) 체험 ▲심뇌혈관질환 및 비만예방관리 상담 ▲결핵·말라리아 예방 홍보 등이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건강검진 홍보도 병행하며, 치매극복 포토존을 운영해 참여자은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 예방에
(비전21뉴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정신건강버스 ‘토닥토닥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토닥토닥버스’에서는 자율신경기능검사를 통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상태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 직원이 개인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제공한다. 또 검사 결과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필요한 기관과 연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교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 총 2,126명이 참여했다. 2025년에 참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9%가 재이용 의사를 밝혔고, 99%가 서비스 이용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평소 스트레스 정도를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결과지를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전반적인 정신건강 상태를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명상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토닥토닥버스’는 개인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야생동물 활동과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대비해 관내 야산의 야생동물에 대해 광견병 예방 미끼백신을 대대적으로 살포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야생동물 주요 출몰지역(북한산,고봉산 등 16개소)에 집중 살포할 예정이다. 이는 야생동물에게 광견병 면역능력을 제공해 광견병으로부터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살포하는‘야생동물 광견병 미끼백신’은 먹는 백신으로, 어묵 형태의 반죽 안에 백신을 넣어 너구리·오소리 등의 야생동물이 섭취하게 되면 광견병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광견병의 주된 종숙주인 너구리는 광견병에 감염되더라도 대다수가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광견병 관리 및 예방에 중요한 동물이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인수 공동전염병이기 때문에 사람이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큄을 당하는 경우 전염될 수 있다. 전염이 되면 심각할 경우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 마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므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주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초기에는 발열, 구토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시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어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다. 따라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논, 돼지 축사 인근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위험지역에서 여행 또는 거주 예정인 사람 등에게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예방수칙으로는 ▲야간에 야외활동 자제하고 외출 시 긴팔 긴바지 착용하기▲모기장 및 모기 기피제 사용▲가정 내 방충망 정비▲집 주변 고인 물 없애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0일 풍산역 인근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과도한 음주를 예방하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절주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절주 실천을 위한 서약서 작성 ▲음주 장소 실태조사 ▲전문가와 함께하는 절주 상담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절주승차권에 서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보고,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해 절주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스스로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참여자들은 “재미있고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앞으로 과한 음주를 자제해야겠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전한 음주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관내 말라리아 환자연속발생지역 및 인구밀집지역 등에 말라리아 예방홍보용 로고라이트 2대를 지난 23일 추가 설치했다. 로고라이트란, 이미지에 조명 기술을 결합하여 빛을 투과/투사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홍보 장비로, 보행로 바닥이나 건물 벽면 등에 이미지를 투영해 여러 홍보나 캠페인에 활용되는 장비이다.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3년 연속 환자가 발생한 지역과 유동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 로고라이트 설치지역을 선발했다. 지난 23일 총 2대의 로고라이트를 설치 완료해 가동 중이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다양한 홍보 수단과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사업을 통해 작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우수기관에 선발됐다. 그리고 전국 말라리아 위험지역 중 최대 환자 감소율을 기록하여 월등한 사업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일산동구보건소는 주민들의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장비를 준비하고 로고라이트를 설치하는 등의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말라리아 등의 감염병 예방이 중요하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24일 일산역 경의중앙선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무료 결핵 검진 홍보 ▲기침 예절 및 손씻기 방법 안내 ▲홍보물 배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치료 방법에 대한 설명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일산서구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기침·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객담검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결핵이 의심될 경우 치료 및 복약 관리까지 연계해 완치율을 높이고 있다. 결핵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방치할 경우에는 치료가 어려워지며 전염의 위험 역시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이거나
(비전21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열다온(Open-다-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다온’프로젝트는 학교 문을 열고(Open), 학생·주민 모두(다)가 시설을 공유하며, 이를 위해 3주체 협력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개방 요구가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현장 교직원 중심의 학습동아리 ▲고양교육교육청-시청 실무자 위주 협의체 ▲교육장 중심 추진단으로 이어지는 3주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시설 및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서를 제출한 20개교에 1차로 300만 원을 지원하고, 계획서상의 운영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는 2차로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학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당 지원금은 시설당직
(비전21뉴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3일,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인증제’에서 우수 프로그램 부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복지관이 2025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1위)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고양시의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인 복지관의 돌봄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이 경기도 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복지관은 ‘서로 이웃되어 누구나 살만한 마을공동체’라는 미션 아래, 단순한 1:1 돌봄을 넘어 어르신들이 마을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지향 실천’ 모델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정임정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장은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서비스 제공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은선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인증은 복지관의 ‘마을지향 실천’이 어르신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