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시는 ‘봄나물 활용 식문화 교육’의 모집이 끝나고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해당 교육은 제철 농산물인 봄나물의 우수성과 활용 방법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식품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6명이 참여한다. 해당 교육의 접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메인 요리 1종과 반찬 2종을 함께 조리하는 방식이다. 실습의 주요 메뉴로는 취나물 보쌈, 달래김장아찌, 개성 제육불고기 등으로 봄나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여성 조리기능장 1호인 이순옥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서 관리, 유통에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 생물 등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농업 환경을 지속 가능하도록 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GAP 인증 농가와 인증 희망 농가는 2년마다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제도의 올바른 이해 ▲농산물우수관리기준(12과정 51항목) 해설 ▲위해요소관리계획서 작성 및 실행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준수와 작업자 개인위생 관리, 농작업 안전 수칙 등 실무적인 관리 방안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 관리 방안을 메모하고 궁금점에 대해 질문하는 등 강의 내용에 집중하며 높은 열의를 보
(비전21뉴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 ‘#오마완(오늘도 마음습관 완료) 챌린지’를 오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 형성을 돕고,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운동·식사·수면 등 생활 전반의 균형 있는 관리를 유도해 일상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오마완 챌린지’는 오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하루 10분 동네 산책하기(운동) ▲건강한 식단 공유하기(식사) ▲오전 10시 이전 기상 및 침구류 정리하기(수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마음습관 하프’ 앱을 통해 자유롭게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만 19세~34세 청년이며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회원 등록이 필요하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오는 자신에게 꽃을 선물하며 마음을 돌보는 ‘나나데이’행사를 오는 4월 4일 개최한다. '나나데이’는 ‘나를 위해 나에게 꽃 선물하는 날’의 줄임말로 화훼 소비 촉진과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고양특례시의 고유 브랜드데이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 원예치유를 통한 정서 향상 효과를 확인했으며 올해는 프로그램을 작년보다 내실 있게 운영해‘나나데이’를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화훼농협이 주관해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과 고양시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하는 이번 행사는‘식물을 매개로 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한국화훼농협 본점 힐링센터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전문 원예치료사와 함께 세 가지 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먼저 회상 그룹은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추억하는 시간을 보낸다. 다음으로 성찰 그룹은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소망 그룹은 미래의 나를 꿈꾸며 희망을 담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한편, 행사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문구를 직접 작성하고 압화로 장식하
(비전21뉴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에서 26일까지 3일간 CGV 고양백석점에서 ‘2026년 자원봉사자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지속성과 참여 동기를 높이고자 했다.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화‘왕과 사는 남자’ 상영과 함께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여 대상은 전년도 기준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한 고양시 소속 자원봉사자로 총 888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봉사자를 위로하고 봉사자들의 재충전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 1인당 연간 1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과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보건·의료 분야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유학교 교육활동 운영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협력 ▲보건·의료 분야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교육지원청과 사과나무의료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고양시청소년재단(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으며, 세 기관이 협력하여 고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은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지역 교육과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고양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기관 간 협력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3월 26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관내 5년차 이하의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AI 협업을 통해 학교 상담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연수 강사로 학생상담리더 전문상담교사를 초빙하여 학교 상담의 실제 사례와 위기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상담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학교 상담의 실제와 AI 협업 가이드 ▲그룹 멘토링 활동 및 사례 나눔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저경력 교사들은 학교 상담 현장에서 AI를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선배 상담교사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및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상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상담교사 간 협력과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여 학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해에 구축된 지구별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등의 5대 항목, 18개 지표로 세분화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평가지표에 걸쳐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과 공무원 보호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적극행정 공무원을 위한 파격적인 보상체계 구축과 보호제도 내실화 등의 지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는 지난해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기관 선정 등 적극행정 관련 평가에서
(비전21뉴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참여기관은 사업에 선정된 25개 자원봉사 단체이다. 단체들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지원과 자원봉사활동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단체들의 성장을 지원해 우수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다. 단체들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