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는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발간해 온 생활안내서 '참, 잘 오셨습니다'의 발간 10주년을 맞아 11월 말까지 시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 잘 오셨습니다'는 시흥으로 새롭게 이사 온 시민들이 낯선 지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문화·교통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생활안내서다. 전입 시민들이 시정 정보와 생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최신 시정 정보와 제도 변화를 반영해 개정ㆍ발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책자 발간 1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경험한 시흥의 매력과 도시 이미지를 공유하는 독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시흥시 도시브랜드와 관련한 체험 경험이나 의견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흥시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시는 매월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시루 2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입책자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
(비전21뉴스) 시흥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자전거 여행 인프라를 확충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8천만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추진되며, 관광자전거 무료 대여와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거북섬홍보관, 오이도박물관, 배곧한울공원 자전거여행자 쉼터 3곳에 총 57대의 관광자전거를 비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시흥의 바닷길과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자전거는 당일에만 대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대여소별로 다르다. 배곧한울공원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자전거여행자 쉼터’도 운영한다. 쉼터는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자전거 여행의 출발점이자 중간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더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6일 시흥에코센터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한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체험부스는 군자중학교, 군서고등학교, 함현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했으며, ‘탄소중립’을 주제로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기후위기 인식 개선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제적 학습 경험을 쌓고,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으며, 지역 기반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주도의 탄소중립 체험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
(비전21뉴스) 시흥시의회는 6일 논곡동 현충탑 일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를 비롯해 보훈회원 및 유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인열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시흥시의회는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보훈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시흥시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정왕4동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디지털 환경이 청소년의 일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SNS 중독, 마약 및 도박 등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SNS 이용 실태와 주요 문제 유형을 살펴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관계 중심의 개입 방법과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 대상은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학부모, 조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청소년 보호와 지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정진에듀파트너 소속 표지선 강사가 맡는다. 표 강사는 LG전자 교육센터 전임강사와 LG계열사 교육강
(비전21뉴스) 시흥시 도서관 7개 관(중앙ㆍ배곧ㆍ소래빛ㆍ대야ㆍ목감ㆍ은계도서관, 목감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인문학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과정이며, ‘지혜학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하여 일상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지역 도서관과 문화·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시 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길 위
(비전21뉴스) 시흥시가 상반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시민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2026년 2차 착한가격업소ㆍ명품점포 방문 이벤트’를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착한가격업소와 명품점포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업소는 착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70곳과 시흥화폐 시루 가맹점 가운데 5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모범 점포인 명품점포 52곳이다. 참여 방법은 해당 점포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한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네이버 리뷰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후기 화면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30명을 선정해 시흥화폐 시루를 지급할 예정이다. 경품은 ▲10명에게 모바일 시루 5만 원 ▲20명에게 시루 3만 원 ▲100명에게 시루 1만 원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우수 업소를 알리는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과 행정 절차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를 운영한다. 최근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주민 간 갈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의 서면·유선 중심 민원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비사업 전문기관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행정과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는 이전고시가 완료되지 않은 관내 재개발·재건축·소규모 정비사업지 11개 사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개발사업 3개소, 재건축사업 3개소, 소규모 정비사업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이전고시가 완료된 사업지는 제외된다. 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 현황 점검 ▲인허가 등 행정절차 상담 ▲주민 갈등 및 공사환경 관련 애로사항 청취 ▲제도 개선 및 정책 건의사항 수렴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외국인 주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주배경주민대상 인공지능(AI)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6월 8일부터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민원안내 시스템을 행정복지센터에 도입한 사례로는 지자체 최초다. 시흥시는 등록외국인 수가 7만 2,640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2만 6,693명(36.7%)이 거주하는 정왕본동은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으로 꼽힌다. 생활정보 안내와 체류지 변경 신고,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 등 외국어 민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새롭게 도입된 키오스크는 인공지능 기반 ‘인간형 아바타’가 외국어 음성으로 민원 업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해당 언어로 답변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