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홀몸 어르신 방충망 설치·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대표 사업인 ‘고독사 제로(ZERO) 프로젝트’를 통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환경을 살피는 등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방충망이 없거나 훼손되어 창문이나 현관문을 제대로 열지 못한 채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낡거나 파손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가구에는 현관 방충망을 새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모기와 해충 걱정 없이 창문과 현관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할 수 있게 되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방충망 설치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더워도 벌레가 들어올까 봐 현관문을 마음대로 열지 못했는데, 이제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됐다"라며 "직접
(비전21뉴스) 파주시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신산3리 마을회관 인근 유휴 농지를 임대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옥수수 재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시책으로,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명이 참여해 약 1,000㎡ 규모의 농지에서 옥수수밭 김매기와 생육 관리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달 식재한 옥수수는 오는 10월 수확해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광탄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공우진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광탄면장은 “이번 사업으로 마련된 기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립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비전21뉴스) 파주시 파주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13일 파주읍 봉암리 소재 경작지에서 ‘사랑의 고구마’밭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날 작업에는 실버경찰대원 29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밭을 정비했다. 대원들은 밭을 돌보며 가을 수확을 위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사랑의 고구마 심기’행사는 파주읍 실버경찰대가 해마다 진행하는 활동으로, 지난 5월 직접 심은 고구마를 올가을에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찬규 파주읍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정성껏 가꾼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밭 정비 작업에 참여해 주신 실버경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노인회 파주시지회 조리읍분회는 지난 13일 삼복더위를 맞아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단과 주요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발전 공로자 꽃다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힘쓴 지역 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 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꽃다발 전달식에서는 경로당 환경 개선과 노인 복지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고준호 전 경기도의원, 이금옥 파주시의원과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한 정재현 선일금고 부장 등 3명이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단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담긴 꽃다발을 받았다. 꽃다발을 받은 공로자들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주신 꽃다발이라 그 어떤 상보다 뜻깊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세웅 조리읍장, 박세영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비전21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7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모두 방문해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7월 3일 자로 월롱면에 새로 부임한 임공빈 면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마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 환경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월롱면은 경로당 운영 지원과 복지서비스 안내, 마을 기반시설 점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또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며, 경로당 회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공빈 월롱면장은 “현장에서 듣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면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특히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그늘에서 휴식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냉감 침대요와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지원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노인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한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냉감 침대요와 선풍기 등 여름철 필수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순자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복지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송인숙 운정1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냉방용품 지원이 무더운 여름을
(비전21뉴스)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지난 14일 파주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 응급처치 교육원과 함께한 이날 교육은 이론 설명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봉사단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처치 역량을 높였다. 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이 배운 응급처치 기술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실버경찰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더욱 안전한 운정3동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파주시 월롱도서관이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까짓것, 드로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들의 창작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까짓것, 드로잉’은 펜 등 간편한 도구로 주변 사물과 풍경을 그리며 일상을 기록하는 그림(드로잉) 입문 과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처음 그림을 그리게 됐는데 삶에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다", "체계적인 강의와 세심한 지도로 자신감을 얻었다"라는 소감을 전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단순한 문화 소비자에 머물던 시민들이 직접 창작의 주체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월롱도서관은 이러한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까지 도서관 자료실 내 전시 공간에서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전시 공간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 12점과 실제 수업에 사용된 미술 도구, 교재, 관련 도서 등이 함께 배치된다. 방문객들은 시민이 배우고 창작한 결과물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월롱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참여-배움-창작-공
(비전21뉴스) 파주시는 지난 14일 '2026 교하도서관 청소년 문화연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14회 청소년 독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소설 '다이브'(단요 지음, 창비, 2022)를 주제도서로 선정해 기후 재난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환경 문해력을 높이고, 학교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두일중, 산내중, 심학중, 파주자유학교 등 파주 지역 4개 학교의 청소년 43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독서를 바탕으로 작품 속 미래 사회의 모습과 인물의 선택을 분석하며, 오늘날 현실이 된 기후위기의 의미를 다각도로 토론했다. 프로그램은 ‘다이브의 경고, 현실이 된 기후이야기’를 주제로 한 기조 강의로 시작해, 모둠별 토론과 평가 의견(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하도서관 상주작가를 비롯해 소설가, 디엠지(DMZ)생물다양성연구소, 에코온 파주시환경센터 등과 협력해 문학·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지도자(멘토)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사고를 확장하고 토론의 깊이를 더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임에도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