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청년정책 접근성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개편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청년들이 정책 형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편된 누리집에는 △고양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청년정책 소개’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청년정책 제안’ △청년 관련 기관 및 지원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관련 누리집 안내’ 등 총 3개의 주요 페이지가 신설됐다. ‘청년정책 소개’ 페이지에서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분야별로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년정책 제안’ 기능을 통해 청년 누구나 온라인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제안된 의견은 고양시 청년 거버넌스(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및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검토 결과가 공유되고,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국제 환경단체 WWF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전 세계가 동시에 소등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지구를 위한 한 시간(Give an hour for Earth)’을 주제로, 일상 속 기후대응 실천과 참여를 강조한다. 이에 고양시는 청사와 주요 공공시설의 경관조명을 소등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또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스아워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스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돼 현재 190여 개 국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전 세계 누구든지 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를 초청했고, ‘인구 변동에 따른 고양시의 인구전략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상림 박사는 우리나라 인구 위기 현황을 살피고, 인구 변동의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특성 및 변화에 대응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 한 달간 통장회의를 비롯해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어린이도서관·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며 “고양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과 관련해 “이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이룸소극장에서 ‘2026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공유멘토 잇다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공유멘토 30여 명이 참여해 공유학교 운영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워크숍에서는 ▲2026 공유학교 운영 계획 안내 ▲공유멘토 역할 및 활동 기준 공유 ▲공유학교별 멘토 네트워크 구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 협의 등이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운영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공유멘토는 다양한 공유학교 수업의 전·중·후 전 과정에서 학생 관리와 수업 지원, 활동 기록 등을 수행하며 프로그램의 질과 학생 참여도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실제적인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공유학교 운영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공유멘토는 학생의 배움을 현장에서 연결하고 완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멘토 간 협력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는 곧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교실 수업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2026 초등 수업장학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함께 수UP 하는 고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양시 관내 11개 권역의 초등 연구부장들과 수업 전문가인 수석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사례를 나누고 수업 고민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협의체다. 단순한 전달 위주의 회의에서 벗어나, 수석교사가 퍼실리테이터로 활약하며 학교 현장의 고민을 심도있게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수업장학을 견고하게 하여 실질적인 수업의 변화를 꾀하는 것이 이번 네트워크 운영의 핵심이다. 현장의 목소리: "공유가 성장의 열쇠입니다" "학교마다 고민하는 지점이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해답이 다르더라고요. 지구별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학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이후 활동도 무척 기대됩니다.“ (고양용현초등학교 연구부장 김민정) "수업은 교사의 자부심입니다. 연구부장님들과 함께 일상적인 수업 나눔과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단위학교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의 위촉식 및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지원단은 교원, 장학사, 전문상담사, 경찰, 지자체 관계자 등 총 24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과 사안 처리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현장지원단 위촉 및 역할 안내 ▲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지원 방향 협의 ▲ 학교 현장 중심 컨설팅 운영 방안 논의 ▲ 정기 협의회 운영 계획 공유 등 특히 고양교육지원청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정기 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성사중학교 이해진 교사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업무 담당자의 현장 적응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방과후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및 청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3월 25일 15:30~17:00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초등 방과후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신학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기본 계획 안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강사 관리 방안 ▲ 회계 처리 및 행정 실무 ▲청렴 및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운영 ▲ 방과후 업무 간소화를 위한 똑딱 A+I 프로그램 ▲늘봄허브 프로그램 활용한 강사인력풀 이용 방법 안내 등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또한 사전 질의 내용 통해 업무 담당자가 궁금한 내용과 애로점을 반영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신학기 방과후학교 안정화 및 행정 업무 처리 간소화를 통해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고양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2026년 고양 IB벨트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그간 지역과 학교,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가운데, 이번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초·중·고를 하나의 학습 흐름으로 잇는 고양형 탐구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생의 배움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념 기반 탐구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바탕으로 교실 수업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고, 학교 간 협력과 공유를 통해 교육의 지평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선도학교는 4개교 이내로 선정되며,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선정된 학교는 초·중·고 연계 교육과정 설계, 공동 프로젝트 운영, 수업 나눔 및 IB교육 체험 공유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교육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 학교의 변화’가 ‘지역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협의체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내부 협력 체계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자리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성일 교육국장을 비롯해 생활교육과,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지역교육과, 평생교육건강과 등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고양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연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제적 위기 등 학생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학습·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복지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 학생 중심 지원으로의 전환 ▲ 부서 간 연계·협력 기반 구축 ▲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원 기능 강화 등을 핵심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