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의료·요양 통합 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는 통합지원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개인별 욕구에 맞춘 돌봄 서비스가 연계·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총 3개 분야, 5개 사업으로 ▲일상 돌봄 ▲주거개선 ▲방문 운동 서비스 등이다. 일상 돌봄 서비스는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을 통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유지를 돕고, 주거개선 서비스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방문 운동 서비스는 대상자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과 시설, 법인, 단체 등이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2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택과 소규모 상가에 침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구리시 내 단독주택과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소규모 상가이다.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으나 건물 소유자의 설치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시설은 물막이판과 역지변 등 침수 방지시설이며, 신청한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과 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부분은 최대 1천만 원까지이며,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특히 시는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과 하천·저수지 인접 지역, 하천 최고수위보다 낮은 지역의 주택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인 ‘보탬e’를 통해 가능하며, 시는
(비전21뉴스) 구리시는 5월 21일 구리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구강 통합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구강질환 예방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30일 진행된 1차 구강보건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1차 참여자 가운데 장애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자인 어르신 9명이 구강보건센터에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날은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관리 방법 안내와 함께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잇몸병과 충치 예방 등 구강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신체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어르신들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사회 초년생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청년내일센터 ‘1939 청년 영앤리치 주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4층에서 진행되며,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주거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한 임대차 계약 방법 ▲좋은 매물과 주변 시세 확인 방법 ▲전세대출과 보증보험 이해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년들이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주거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은 만큼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주거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2026 갈매도서관 환경 사랑 독서감상회 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기존 지정도서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을 주제로 한 모든 도서로 선택 범위를 확대해 참여 기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환경보호와 기후 위기, 생태 보호 등 다양한 환경 관련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손 그림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물도 출품할 수 있도록 해 변화하는 창작 환경을 반영했다. 또한 보다 많은 어린이와 기관이 참여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인상 외에도 초등학교와 기관 단위 참여를 독려하는 우수 단체상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교육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작품 접수는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으로 확대하고 접수 기간도 전년보다 늘려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충분한 준비가 가능하도록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심사는 1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5월 20일 시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구리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민원실 직원과 청원경찰, 구리경찰서 경찰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응대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대응 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휴대용 보호장비를 활용한 피해 상황 촬영 ▲비상벨 호출 ▲청원경찰의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실시됐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 민원 대응 훈련을 해 민원 응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 확보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민원 서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지난 5월 20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확정과 정책 개선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과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여건 차이를 분석해 정책의 성평등 실현에 이바지하는 제도이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의 필요성과 정책 개선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총 24개 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대상 사업에는 ▲공공시설 조성 및 이용 사업 ▲일자리 사업 ▲돌봄 사업 ▲축제·기념행사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각 사업 담당 부서의 성별영향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누수 피해를 예방하고 건축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구리유통종합시장 옥상 방수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리유통종합시장은 롯데마트와 다이소 등 대형 판매시설을 비롯해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리시 장애인 단체 등 행정시설, 의원·약국·한의원·자동차 정비소 등 편의시설, 축산·가공식품·먹을거리 장터(푸드코트) 등 소규모점포가 입점해 있는 구리시 대표 유통시설이다. 구리 시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 시민들도 이용하는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유통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실내 공기질 측정과 건축물 정기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5일에는 소방시설 종합 점검도 완료했다. 또한 유통종합시장 A동 3층에서 운영되던 舊)골프연습장의 점포 명도와 강제집행이 법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공실 공간 2,066㎡(약 625평)에 대한 대형 판매시설 유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대부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유통종합시장 A동
(비전21뉴스) 구리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문화 조성과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20일부터‘2026년 6월 구리시 반려돌봄센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구리 시민과 반려돌봄센터 유기 동물 입양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반려 문화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동물매개활동 ▲반려동물 돌보미(펫시터) 자격증 과정(6주) ▲반려동물 초상화 만들기(4주) ▲일일(원데이) 반려견 마사지 ▲반려동물 아트 등 반려인들의 수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 돌보미(펫시터) 자격증 과정은 반려동물 돌봄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반려동물 돌보미(펫시터) 자격시험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하며, 양모펠트 반려동물 초상화 만들기와 반려동물 아트 과정은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발달장애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