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18일 성남 판교 하얏트 플레이스 볼룸 세미나룸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AI·데이터 정책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왕숙천 상류 강우 예보 분석 홍수 예측 체계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왕숙천 상류 강우 예보 분석 홍수 예측 체계 구축’은 한강홍수통제소와 기상청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허브(API 허브)가 개방형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I)로 제공하는 실시간 자료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제미나이의 코딩 기능을 활용해 ‘왕숙천 수위 예측 수학적 모델’과 실시간 관제 체계를 직접 개발한 사례다. 이 체계는 왕숙천 유역 내 주요 관측소의 강우량과 티센 가중치, 유출계수, 도달시간뿐만 아니라 팔당댐 방류량에 따른 하류 배수 지연 영향까지 여러모로 분석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예보 기반’과 ‘실측 강우 기반’의 두 가지 예측 곡선을 활용해 실제 수위와의 변동 오차를 평균 5cm 수준으로 크게 줄임으로써 재난 대응 판단의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구리시는 여름철 호우 발생 1∼3시간 전에 수위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 내 경보 기능을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 오전 11시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구리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복 콘서트는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돌봄 종사자, 센터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치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모란꽃’, ‘바람꽃’, ‘동심초’, ‘별 헤는 밤’, ‘나 하나 꽃피어’ 등 친숙하고 아름다운 곡을 선보인다. 또한 오페라 ‘운수 좋은 날’ 중 ‘구리 전통시장의 노래’, ‘돈 많으면 너무 좋잖아’, ‘화합의 노래’ 등을 공연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두고 이해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
(비전21뉴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9월 22일 지역 내 장애인과 복지관 이용인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복지관 이용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내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은 채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기념행사와 함께 명절 점심 특식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의 후원을 받아 복지관의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건강 밥상’과 연계해 재가 장애인에게 명절 점심 특식을 배달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비발디 나눔 사업-풍성한 사랑 나눔’을 통해 구리시 내 취약계층 재가 장애인에게 명절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명절 기간 생활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줬다. 이번 추석맞이 명절 행사를 위해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와 국민연금공단 구리양평지사도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활용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미
(비전21뉴스) 구리시 동구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2일 동구동적십자봉사회로부터 송편과 김 등 추석 명절 음식 23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석재 동구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채워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대범 동구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동구동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동 적십자봉사회는 희망풍차 물품 지원, 행복 나눔 헌혈 행사, 조리·세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모범이 되고 있다.
(비전21뉴스) 구리시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9월 22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모여 송편과 동태전, 동그랑땡, 버섯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회원들은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포장해 총 40세트의 명절 음식을 마련했으며, 이를 관내 홀몸 어르신 4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최영한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정정선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했다”라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실 인창동장은 행사장을 찾아 명절 음식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는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하며“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비전21뉴스)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는 9월 21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학생과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학업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전과 송편 등 추석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적십자 희망풍차 지원 세대를 포함한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학생 4명에게 5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과 학업을 응원했다. 이인호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지원이 희망풍차 지원 세대를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
(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23일 구리시청소년수련관(구리시 건원대로34번길 32-10) 내에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휴식과 소규모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 '휴카페'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휴카페'는 구리시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자율적으로 쉬고 소통할 수 있도록 휴식과 소통,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시는 기존 청소년수련관 1층에 있던 노후한 ‘방과후아카데미’ 교실 2개소와 ‘창의실’, 공용 공간을 정비해 교실 3개소와 휴식 공간인 '휴카페'로 개편했다. 특히 '휴카페'에는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책 쉼터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야기방, 메이크업룸을 마련해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쉬고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자신의 취미와 관심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16일 시장실에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따른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지역 특성과 보육 수요의 변화를 고려한 보육 서비스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리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의 추진 환경과 행정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장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에 걸맞게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아
(비전21뉴스) 구리시는 9월 17일 ‘2026년 제15회 구리시 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구리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시의 명예를 높인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민의 자긍심과 향토 의식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2년마다 수여하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총 6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4개 부문에서 후보자 5명의 신청을 받았으며, 9월 17일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봉사·효행 부문 황덕호 씨 ▲문화·예술·체육 부문 원종천 씨 ▲교육·학술 부문 안동규 씨 ▲산업경제·환경 부문 이연세 씨다.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10월 8일 열리는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 기념 표장인 수장과 시민 대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시 시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네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이분들의 헌신이 구리시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 만큼, 앞으로도 구리시 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