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구리시 백일홍봉사단은 지난 5월 30일 인창동에 거주하는 저장장애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상자는 정신적 어려움과 함께 저장장애로 인해 생활공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저장장애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과도하게 보관해 일상생활 공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정도로 물건이 쌓이는 상태를 말한다. 대상자는 최근 이사 이후에도 집 안 정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집주인과의 갈등이 발생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초여름 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생활폐기물 정리와 실내 청소 등을 실시하며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찬례 단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백일홍봉사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6월 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교문동 26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855㎡, 연면적 1,825㎡ 규모의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행정복지센터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건립됐다. 신축 청사는 지상 2층에 민원실과 회의실, 동장실, 문서고를 배치해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으며, 지상 3층에는 문화 교실과 주민자치사무실을 마련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상 4층에는 소강당을 조성해 각종 주민 행사와 교육, 회의 등이 가능하게 했으며,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는 총 26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2021년 신축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과 경기도 투
(비전21뉴스) 구리시는 인공지능(AI) 신산업 육성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가치 공공데이터 발굴을 위해 시 누리집에 ‘AI 친화·고가치 공공데이터 상시 수요 조사 창구’를 개설하고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상시 수요 조사 창구는 기존의 일회성 설문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기업, 데이터 개발자 등이 필요한 자료를 언제든지 제안할 수 있도록 게시판 형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정보자료 수요를 상시 수집하고 시민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해당 창구를 통해 민간의 정보자료 수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인공지능 학습과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계판독형(CSV, JSON 등) 고가치 정보자료를 적극 발굴·개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구리시 인공지능(AI) 친화 및 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설문조사’도 병행 추진한다. 설문조사는 ▲스마트 교통(실시간 주차장 혼잡도 등) ▲시민 안전·방범(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적정지 분석 등) ▲지역경제(구리전통시장 매출 및 유동 인구 현황 등)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해 인공지능 기술 활용 수요를
(비전21뉴스) 구리시 여성행복센터는 지난 5월 28일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2026년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와 구리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여성행복센터 입주 기관 종사자와 센터 이용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여성행복센터 3층 요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가 직접 화재발신기 버튼을 작동시켜 비상경보와 사이렌이 울리도록 상황을 연출했으며, 이를 통해 직원과 이용 시민들이 실제 화재 발생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전파 △인명 대피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 교육 △훈련 강평 및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훈련에 참여하며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표영실 가족복지과장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는 여성과 아동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 모의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
(비전21뉴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주도형 식습관 개선 사업의 하나로 ‘이웃과 함께하는 균형 잡힌 건강한 첫 끼 인증 사진 도전 잇기(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갈매 월간 영양 도전 잇기(챌린지)’ 네 번째 임무는 갈매동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짧은 영상(숏폼)을 활용해 주민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웃들의 친근한 실천 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주민들의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되는 5가지 핵심 수칙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기상 후 물 한 잔 마시기 ▲단백질 챙겨 먹기 ▲단순당 줄이기 ▲음식을 꼭꼭 씹어 먹기 ▲채소 먼저 먹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생활 방법으로 구성됐다.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첫 식사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습관은 만성질환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만큼, 바쁜 일상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갈매동 주민은 이웃들의 짧은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아동·청소년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쑥쑥 쏙쏙 건강 교실’ 참여자를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 감소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5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13:00~17:00)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구리시 관내 비만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며,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보호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체성분 검사를 기반으로 한‘운동·영양 통합 관리’다. 먼저 참여 학생들은 체성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받은 후,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운동 상담과 영양사와의 일대일 전문 상담을 병행하게 된다. 특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단계별 생활 습관 개선 중심의 교육과 실천 과제를 부여하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아이들의 실질적인 신체활동 증가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비전21뉴스)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6월 27일 개최되는 제6회 주민총회를 앞두고, 2027년 수택3동 주민자치 계획 선정을 위한 사전 주민투표를 6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주민총회를 열어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의제를 논의하고 있다. 이번 주민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도 결정될 예정이다. 주민투표는 수택3동 거주 주민과 생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식은 온라인과 상설투표소,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 등 총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투표는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정보무늬(QR코드) 접속을 통해 24시간 참여할 수 있다. 상설투표소는 6월 8일부터 25일까지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복도에서 운영되며, 주민자치 계획 사업별 투표 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주민총회 당일인 6월 27일에는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현장 본투표도 진행된다.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자치 계획 발굴을 위해 지난
(비전21뉴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30일 구리광장에서 ‘2026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 제3회 구리시 청소년의 날 기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즐기고 만들어가는 문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월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과 함께 지역 사회와 청소년 육성에 이바지한 모범 청소년과 지도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가 열린 구리광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한 체험 공간에서는 인공지능(AI) 체험과 공예, 인성 체험, 사회참여 실천 운동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멋쟁이 피에로’ 공연도 함께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공연이 이어졌다. 태권도 시범단과 드럼 밴
(비전21뉴스)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6월 한 달간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영사랑 독서감상화 대회를 비롯해 계층별 특강과 체험행사, 자료실 행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환경 사랑 독서감상화 대회’는 구리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되며, 이를 통해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주변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갈매도서관 인근 생태를 관찰하고 놀이를 통해 배우는 ‘생태체험, 자연아, 놀자’가 마련된다. 아울러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사회적기업 손길